# 봄을 기다리는 나목사이로 눈자락은 녹아 뿌리로 쓰며드는 입춘날! 삼재소멸 불길 속에 병신년 한 해의 무장무애를 소원하다 # 시작이 반이라! 한 해가 시작되는 첫 번째 절기 먼 산길을 걸어 올라 부처님 품속에 모여앉은 사부대중 기도열기가 충만해 입춘추위가 무색하다
# 봄을 기다리는 나목사이로
눈자락은 녹아 뿌리로 쓰며드는
입춘날!
삼재소멸 불길 속에
병신년 한 해의 무장무애를 소원하다
# 시작이 반이라!
한 해가 시작되는 첫 번째 절기
먼 산길을 걸어 올라 부처님 품속에 모여앉은 사부대중
기도열기가 충만해 입춘추위가 무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