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8년 백중[우란분절] 0
 작성자: 운영자  2014-08-10 18:07
조회 : 29,465  

  조상을 위한 백중(우란분절)행사가 오늘 연주암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렸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혹시나 일기 좋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끝날때 까지 덥지도 않은 날씨와 기온, 그러나 마치 많이 참았다는 듯 끝나고 난뒤의 한바탕 세찬 빗줄기가 대지를 적셔주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나라이든 자기조상에 대한 것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서양 같은 나라는 가까이 묘지를 두고 시간나는 대로 꽃등을 사들고 가서 참배하는 등 우리나라보다 못지 않게 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웃나라 일본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주택가에 자기조상의 묘지가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우리들의 조상을 생각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사 말미에 탄무 주지스님이 목련존자에 대해서 잠시 법문이 있었는데 우란분절은 목련존자와 관련이 깊습니다.

  불교 신자라면 다들 너무나 잘 아시는 불법이라 언급을 생략하고 우리 연주암의 백중행사 주요장면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의 영가 위패!!!

탄무 주지스님의 주관하에 백중 조상들 영가 천도를 위한 ~~~











탄무 주지스님이 법문을 하십니다.

이제 조상영가를 떠나 보내고 있습니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