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종단도 노력하겠다”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5-07-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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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자승스님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예방을 받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종단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6월17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박원순 시장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사진> 이날 박원순 시장의 예방은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한 서울시의 활동을 설명하고 불교계의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스님은 “메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종단에서도 크고 작은 행사들을 취소하고 있다”며 “전국 사찰에 공문을 보내 메르스 극복을 위해 사찰이 함께 할 것을 당부했다. 확산을 막기 위해 종단적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조계종 스님들이 힘을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아직까지 지역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며 “서울시가 시립병원과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만들어 메르스 전파 가능성을 줄였다. 마스크 착용이나 손 씻기 등 시민들이 스스로 주의해주길 바란다. 이같은 내용을 전국 사찰에 알려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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