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협, 제51차 정기총회 및 1차 이사회 개최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5-03-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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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스님, 조계종 총무원장)는 오늘(3월10일) 오전10시30분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제51차 정기총회 및 불기2559(2015)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종단협 사무총장에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을 선출했다. 또 불교지도자 성지순례, 2015년 봉축행사 봉행, 한반도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 등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종단협 회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정정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성문스님 등 성원 35명 가운데 위임 포함 33명이 참석했다. 또 사무총장 홍파스님의 후임으로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을 선출했다.

  
신임 사무총장에 선출된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

또 사무총장 임기를 마친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을 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종단 대표 및 임원의 인사에 따라 조계종 총무부장 지현스님을 상임이사로, 미륵종 총무원장 권한대행 묘각스님을 이사로 각각 변경했다.

이와 함께 종단협은 오는 6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우루무치, 돈황, 서안 등 중국 실크로드를 둘러보는 한국불교지도자 성지순례 실시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15일부터 18일까지 봉행되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에 종단협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제18차 한중일대회 일본대회 개최와 관련한 예비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종단협 회장 자승스님은 “올해는 10년 만에 발표되는 종교인구 통계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복 70주년의 해로 국가적으로나 불교계에도 많은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다”며 “조계종에서는 평화통일 염원의 일환으로 5월에 한반도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원대회를, 6월 천태종 개산 70주년, 법연종 국제고승법회, 10월 관음종 개산 50주년 등 여러 종단에서 의미 있는 행사들을 준비 중이다. 모든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회향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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