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자승스님, 해인사 분향소 조문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5-01-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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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자승스님, 해인사 분향소 조문

영결식 하루 앞두고 문도 등 대중 위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12월26일 법전 대종사 분향소가 마련된 해인총림 해인사를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신재호 기자
조계종 제11, 12대 종정 역임한 도림당 법전 대종사의 영결식을 하루 앞둔 오늘(12월26일) 분향소가 마련된 해인총림 해인사에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의 추모발길 이어지고 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총무원 총무부장 지현스님 등 부ㆍ실장 스님과 함께 오늘 오후 해인총림 해인사 보경당에서 마련된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이어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대웅전과 퇴설당, 선열당을 차례로 찾아 해인사 대중을 만나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해인사 주지 선해스님과 만난 자리에서 “다 같이 화합해서 해인사를 재정비하기 위해 힘쓰자”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선해스님은 “먼 길을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종단차원에서 힘써줘 법전스님의 장례를 원만히 치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와 더불어 조계종 원로의원 법흥스님, 전 호계원장 법등스님, 홍준표 경남도지사 등 불교계 안팎 각계 인사들이 해인사를 찾아 조문하며 추모행렬에 동참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사진 가운데)가 조문하고 있다. 신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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