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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9(2015)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조계종 총무원에 천진불들의 환한 웃음꽃이 피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5월12일) 오전10시3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서울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과 지도법사 혜철스님, 동자승 9명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총무원장 스님은 “천진보살이 따로 없고 부처님이 따로 없다. 동자승을 보면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며 동자승들에게 단주를 선물했다. 이에 동자승들은 직접 그린 그림과 카네이션을 총무원장 스님에게 선물하며 화답했다.
한편 조계사는 동국대 불교아동교육연구소와 함께 부처님오신날 다음 날인 오는 26일까지 동자승 단기출가인 ‘보리수 새싹학교’를 진행한다. 지난 11일 삭발수계식을 가진 동자승들은 연등회와 부처님오신날을 알리는 홍보대로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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