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오늘(10월13일) 오후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유디트 라즈 인도 하원의원의 예방을 받고한국과 인도 불교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예방에는 유디트 라즈 의원을 비롯해 로빈더 사츠데브 인도 NGO 이매진디아(IMAGINDIA) 대표, 이희구 한·인도 친선협회 회장, 송재성 한·인도 친선협회 대표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디트 라즈 의원은 “인도 내에서 한국불교의 움직임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인도와 한국불교 교류, 한국 불자 국회의원의 인도 성지순례, 문화 및 교육 교류 등에 대해 종단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총무원장 스님은 유디트 라즈 의원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며 “불자 의원들로 구성된 정각회가 있으니 (성지순례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종단 차원에서 양 국가의 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