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자승스님, 종지협 제11대 대표의장 선출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4-04-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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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국내 7대 종단 지도자로 구성된 제11대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 대표의장으로 선출됐다.

종지협은 지난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4년도 정기이사회와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의장에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만장일치로 재선출했다. 2012년에 이어 종지협 대표의장에 추대된 자승스님은 이를 통해 오는 2016년 5월까지 두 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남궁성 원불교 교정원장,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등 공동대표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의 무사생환과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리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총회에서 자승스님의 대표의장 추대와 함께 박남수 천도교 교령, 서정기 성균관장의 공동대표 인준을 의결했다.

종지협은 1997년 종교 간 화합과 교류를 위해 설립됐으며 국내 7대 종교 수장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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