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에 "믿음을 심지삼고, 자비를 기름으로 삼으며 생각을 그릇으로 하고
공독을 빛으로 하여 삼독(탐내고, 성내고, 어리석음)을 없앤다"고 말씀하셨고
대열반경에는 "중생은 번뇌의 어두움 때문에 지혜를 잃는데 비해,
여래는 방편으로 지혜의 등을 켜니 모든 중생을 열반에 들게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모든 중생의 번뇌와 삼독으로 인해 불성보배를 보지 못하고 있음을 표명한 것이며
부처님께서는 곧 법신, 보신, 화신의 삼신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투시어 중생들이
지혜로서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인도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봉축등을 밝히는 불자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사항을 염두에 두며 봉축축제에 임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