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시리즈 4번째(부산 홍법사 대불) 0
 작성자: 청안  2011-10-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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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최근 모신 부산 홍법사 대불을 소개해 드립니다. 홍법사 대불은 부산 두구동 홍법사 옥상에 조성된 좌불로 야간 조명에 비춰진 부처님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2010년10월10일(일) 부산시 두구동 홍법사 

홍법사 옥상에 모시는 아미타 대불 점안식이 있는 날이다.11:00 법회를 시작으로 행사가 진행되는데, 나는 11:40분쯤 도착했다

주변입구 부터 교통 통제를 하여 인근 체육공원에 주차를 하고 20여분 걸어서 들어 갔더니홍법사 잔디 마당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홍법사 개산 7주년 행사와 아미타대불 점안식인 오늘이 가장 많이 모인것 같다. 부산시내 불자들이 다 모인것 같았다.  

홍법신도회에서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 정구지찌짐을 사서 마눌님과 나누어 먹고

저녁에 소찬휘,설운도 등 음악인들이 나오는 축하 공연을 할려고, 많은 조명시설 및 무대 설치를 하는동안 옆에 있는 체육공원내의 경륜장에 잠시 갔다가 저녁에 다시 홍법사에 와서 6시부터 진행한 축하공연과 불꽃축제를 구경하고 이어서 입제법회도 한다는데, 아쉽지만 그 때 까지 있을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귀가했습니다 

창건주인 하도명화 보살님께서 팔십 여생을 기도와 수행으로 검소한 생활을 하시며 일만오천여평의 넓은 땅을 손수 일군 신창농장에다가 부처님 도량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2003년 개원, 2010년 10월 10일 개원7주년에는 서방정토 극락세계를 주재하는 부처님인 아미타대불 점안식을 가졌다. 대불의 높이는 21m이고, 건물의 높이까지 합하면 45m로 좌불로는 국내 최대의 불상이다. 특히 점안식을 앞두고 홍법사의 원대한 포교 원력을 전해 들으신 달라이라마 존자님께서는 기꺼이 부처님 진신사리를 보내주셔서 아미타대불 안에 봉안하였는데, 이날도 많은 신자들이 꽃을 들고 예불을 드리고 있었다. 높이 26m, 

24개의 석주가 있는 대웅보전은 원형 법당으로, 친근한 모습의 석가모니부처님, 관세음보살, 지장보살이 모셔져 있는데 각자 눈 막고 입막고 귀막은 모습이다. 즉심시불(卽心是佛)이라 우리 마음이 그대로 부처이니, 그 불심이 새어 나가지 못하도록 눈과 입과 귀를 막고 용맹정진하라는 가르침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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