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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배가되는전법의기쁨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8-01-30 16:29
조회 : 11,975  

좋은 것은 서로 나누면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우리는 불법의 그늘에서 불법의 맛에 취해 살 고 있습니다. 이 좋은 맛의 기쁨을 혼자만 누 린다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가 부처님의 감로수를 조건 없이 받은 만큼 우리도 조건 없 이 이웃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베풀어야 합니 다. 그 가르침을 이웃에게 전하는 것이 전도요, 포교입니다. 부처님께서는‘법을 널리 전하라’ 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날마다설법하라. 
법설하기를꺼리지말라.
단하나의게송이라도 설하도록하라. 

여기서 부처님의 전도 열정을 살펴보기로 하겠 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부다가야의 네란자라 강 가에서 깨달음을 얻으신 후 법을 전파하기 위 해 여러 날을 걸려 이시빠따나[왕사성]로 가셨 습니다. 거기에는 전일에 부처님과 수행하다 부처님 곁을 떠난 5비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5비구를 만나 법을 설하시고, 인근에 있던 거 부장자 야사와 그의 친구 54명이 부처님의 설 법을 듣고 출가했습니다. 이들이 부처님의 가 르침을 듣고 아라한이 되자 부처님은 이들에게 전도하러 갈 것을 요구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구들아, 
나는 이미 신들과 인간의 굴레에서 해방되 었다. 
그대들도역시신들과인간의굴레에서해방되 었다. 
이제많은사람들의이익과안락(安樂) 
그리고세상에서구하는미래의이익과행복과 안락을 위하여 
법을전하러가자.
다른 마을로 갈 때, 두 사람이 같은 길을 가지 
말고
혼자서가라.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으니 이치에 맞게 조리 있는 표현을 갖추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법을 전하라. 원만 무결하게 청정한 범행을 설하라. 중생들 가운데는 번뇌가 적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법을 듣지 못하면 악에 떨어지겠지만 우리의 법을 들음으로써 해탈할 것이다. 나도 이제 법을 전하기 위하여 우루웰라의 세 나니 마을로 가서 설법하리라.

” 부처님께서는 깨달음을 얻으신 후 돌아가실 때 까지 평생 길에서 길로 걸으시면 진리를 전파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셨습니다. 오늘 날 우리도 부처님을 본받아 어떤 역경이 와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데 추호의 게으름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모두 부처님 품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기 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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