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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함께’했을때찾아옵니다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7-05-08 13:11
조회 : 12,110  

행복이란 무엇인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기 일에 만족하며 기쁨을 느끼고 또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이것이 행 복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두들 간절히 원하는 그 행복이 뜻대 로 얻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돈이 많다 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고, 권력으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보챈다고 해서 되는 일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행복에 이르는 길은 뭘까요? 불교의 자비는 모든 사물을 평등하게 보는 것 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들의 존재는 나의 존재와 같다. 일체의 남녀 가 나의 부모라, 일체의 땅과 물이 나의 몸이 요, 일체의 바람과 불이 나의 본체라......, 존재 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라, 존재하는 모든 것 들이여 행복하라!”

비교하고 구분하는 데서 인간의 비극은 시작되 었습니다. 자연과 나를 구분하는 데서 지구촌 이 인간이 살 수 없는 땅으로 변해가고 있습니 다. 우리 모두 하나입니다. 보이지 않는 끈으로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웃의 행복 은 나의 행복이 되고, 이웃의 불행은 곧 나의 불행이 됩니다. 스러지는 꽃 한 송이, 한 마리 새의 죽음이 우리의 삶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 홀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두가 서 로 일정한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의지하는 상태가 존재의 바탕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호의존관 계相互依存關係를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실체實體 도 알 수 없는‘나’나‘내 것’에 얽매이지 않고 주변과의 관계성을 마음으로부터 존중하여 서 로 돕고 유지할 때 행복은 자연스럽게 찾아옵 니다. 그러므로 행복은‘함께’라는 성정을 자양분으로 하여 자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 기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포용력을 지닌 마 음 상태라면 행복은 단단하게 내 안에 자리할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 국민들이 양 극단에 치닫는 양극 화 현상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모두 가 힘들어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현대 세계 속에 투영되 어 더욱 진리의 모습을 드러내는 미래의 종교 부처님의 가르침을 의지하고 삶을 영위하는 지 혜가 필요합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자신에게고통을주는말이나 다른사람을해치는말을하지말라. 애정이담긴말을하라. 그런말을사람들은모두원하고있다. 죄악에찬말을삼가고 다른사람들에게도움이되는말만하라. 이것이다툼을끊고평화에이르는길이다.”


모두 부처님 닮아가는 행복한 삶 이어가십 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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