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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만나는 기쁨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4-04-21 18:05
조회 : 12,694  

부처님과 만나는 일은 그 어떤일보다 더욱 기쁜 일입니다. 진실로 우리가 부처님의 자비와

함께하고, 그 안에 집중하면 세상의 어려운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진실한 자아를 찾는 것이 부처님을 만나는 순간이며 이때 변치 않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무지에서 오는 탐욕과 집착, 배타와 증오 이 모든 세상의 오류들을 버리고, 오직 진실한 자기 마음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영원한 것에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진리가 가까이 있습니다.

가장 가난한 자는 부처님 가르침을 모르는 자요, 가장 풍요로운 자는 부처님과 함께하는 자입니다. 간단하지만 명확한 진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부처님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부처님 법은 세상의 어느 것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평안과 행복의 원천이 됩니다. 겸손히 자기를 내려놓고‘참나’를 찾으십시오. 너무 아는 척 잘난 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모든 것이 집착을 불러옵니다. 허상에 매이면 자아를 발견

하기 어렵습니다.

설사 불법을 모른다 하는 사람에게도 그가‘참 나’를 실현하여 이웃들에게 자비를 베풀며 자비심으로 행한다면 부처님은 당신 곁에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당신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당신을 버린다 해도 부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습니다. 가장 친밀한 가족도 영원한 것이될 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떠납니다. 버려지지 않는 영원한 것을 찾으신다면 부처님 가르침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기쁨에는 슬픔이, 영광에는 좌절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세상적인 것에 집착하거나 그것을 애모한다면 불행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 영원한 것에 인생의 초점을 맞추셔야 합니다. 겉은 화려하나 속은 고독하고 허무하며 괴로운 것이 세상사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평등하며 그 혜택이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비쳐집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욕구 충족을 위한 탐닉이 아니라, 그 폐해를 지적하며 욕구의 근원을 파헤쳐 편안과 평화의 근원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취하고자 하는 것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참 가치를 찾는 것입니다. 진리는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진리가 세상밖에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안과 밖을 차별 없이 보고, 그 가치를 참답게 실현하는자만이 걸림 없이 세상을 살 수 있습니다.

그 무엇이든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릅니다. 변하는 실체를 깨닫고 그것을 투철히 자각했을 때 영원한 진리가 드러납니다. 영원한 진리를 깨닫고 그것을 얻은 자는 세상의 어떤 유혹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이죠.

주체적인 삶을 사는 자는 비루하지 않고 슬픔에 스스로를 가두어두지도 않습니다. 부처님이 가진 능력들을 수용한자는 보물을 가진 것이고 이러한 자는 어디에서나 당당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 인해 당하는 고통은 굳이 일일이 따지면서도, 우리 때문에 다른 사람이 당하는 고통은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이웃이 나와 둘이 아니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자각할 때 진정한 행복이 찾아옵니다.

진리에 이르기 위해서는 단순한 것이 좋습니다. 단순함은 불교의 모든 수행자들이 지녔던 가치관입니다. 단순함은 자아를 발견하는 지름길입니다. 복잡한 현대생활에 함몰되지 말고, 단순하게 살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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