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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전쟁이속히종식되기를기도합니다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22-03-22 10:03
조회 : 8,808  

산천에 봄기운이 충만하니 화창한 봄날 부처 님께서 이 사바세계에 오신 날이 다가오고 있 습니다. 세상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질병과 불 신,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전쟁의 참혹 함이 부처님 오시는 밝고 환한 기운으로 모두 가 평화롭게 종식되기를 부처님 전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처님 당시에 강국인 마가다 왕국이 작은 연 맹 부족국인 밧지국을 침략하려 하였습니다. 바이살리는 풍요롭고 부유한 도시로 값을 매 길 수 없을 정도의 보배가 가득한 계곡이 있었으니 이를 탐낸 것입니다. 마가다 왕국 아자타삿투 왕은 전쟁을 준비하 며 어진 신하 우사를 부처님께 보내 전쟁에 이기는 방법을 여쭤보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이때 이미 아자타삿투 왕의 야심을 아신 부처 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밧지 족은 일곱 가지 법을 잘 시행하고 있어 누구도그들을무너뜨리지못할것이다.” 
그리고 부처님께서 아난존자에게 묻고 아난존 자가대답한일곱가지내용이있습니다. 그것은 
첫째, 자주 모임을 갖고, 바른 일을 서로 의논 하고몸소지켜어른과젊은이들이화목하고 
둘째, 임금과 신하가 화목하고, 윗사람은 아랫 사람을 존중하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순종 하며서로화목하게지내고 셋째, 법을 받들어 삼가야 할 것을 알고 예의 를어기지않으며 
넷째, 대중을 보호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 식이 풍부하여 지혜로운 비구가 있으면 공경 해야하고 
다섯째, 바른생각을잘지켜야한다. 
여섯째, 음란하지않고청정한행을닦으며 일곱째, 명예와이익을탐하지않아야한다.

부처님과 아난존자의 질문과 답을 듣고 있던 우사는 부처님의 뜻을 알아차리고“부처님께 서 말씀하신 일곱 가지 가운데 단 하나라도 지 키고 실천하는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는 결코 파멸하지 않으며 침략이 어려울 것입니다. 하 물며 일곱 가지를 모두 지키는 나라라면 무엇 을 더 말할 수 있겠습니까?”하고 마가다국으 로 돌아갔습니다. 
그리하여 마가다 왕국의 밧지국 침략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21세기인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해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민은 온몸으로 러시아군에 저항 하고, 러시아는 민간까지 포격하니 아수라장 이 되면서 대규모 인명 살상이 발생하고 있습 니다.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것입 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위협하는 전쟁은 어떠 한 명분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인의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기도 합니다. 이 세 상은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이 전쟁이 종식되어 부처님이 이 사바세계에 오신 뜻을 깊이 새기고 유럽의회에서 우크라 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말한“생명이 사망을 정복하고 빛이 어둠을 이겨낼 것이다.”라는 그 때가 오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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