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주스님     

법문자리 > 회주스님
         
내 안의 보배구슬 찾아 쓰라고 부처님께서 오셨습니다.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5-04-28 14:48
조회 : 12,870  

현대인들은 삶의 목표를 상실하고 그날그날 쫓기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본과 소비의 노예가 되어 오직 돈만을 찾아 헤매고 있지요. 학업은 출세를 위한 도구일 뿐 지혜를 일깨워주는 스승은 없습니다. 왜 사는지, 어디로 고

있는지, 어디쯤 서 있는지, 결국 죽고 말 인생무엇 때문에 이 고생을 하고 있느냐고 한탄하며 목표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는 확고한 신념이 자리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삶을 꾸려간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면 이제까지 타성에 자리 잡았던 자신을 변화시키며 삶의 목표를 분명히 세워나갈 수 있습니다.

부처님께서는‘자기보다 사랑스러운 것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부처로서 하늘 위에나 하늘 아래나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남들의 존재는 나의 존재와 같다. 일체의 남녀가 나의 부모라, 일체의 땅과 물이 나의 몸이요, 일체의 바람과 불이 나의 본체라......, 존재하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존재하는 모든 것이여 행복하라!’

나와 남을 구분하는 데서 인간의 비극은 시작되었습니다. 자연과 나를 구분하는 데서 지구촌이 인간이 살 수 없는 땅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나와 남은 하나입니다. 보이지 않는 끈으로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웃의 행복은 나의 행복이 되고, 이웃의 불행은 곧 나의 불행이 됩니다. 스러지는 꽃 한 송이 한 마리 새의 죽음이 우리의 삶과 무관하지 않습니

다. 이러한 사실을 일깨워주러 부처님은 오셨습니다.

부처님은 7일간의 선정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깨우치셨습니다. 자기 안에 무한능력의 보배구슬이 있음을 알려주기 위해, 부처님은 한평생 거리에서 거리로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인간은 우주적인 존재입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물질은 단지 마음인 불성이 만들어낸 것입니다. 마음은 우주의 근원이고, 우주의 생성자입니다. 마음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불행을 가졌다면 불행해지는 것

이고, 내가 행복을 가졌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주체적으로 행복을 소유하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아는 것보다 나 자신은 훨씬 큰 능력과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을 부리는 사람이 되어 멋진 인생을 살아보라고 부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습니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