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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에나가는길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8-04-30 13:24
조회 : 12,198  

천상은 다른 말로 하늘나라, 극락, 천당, 혹은 천국이라고도 말합니다.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 하지 못하고 윤회하여 다시 태어날 때, 전생에 서 지은 선업 또는 악업의 총합에 따라 그 과 보로서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 육도의 몸을 받습니다.


부처님께서 슈라바스티국 제타숲(외로운 이를 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에게‘천상에 가는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하늘로 가는 하늘길이 있다. 이른바 성 인의 제자는 여래[부처의 다른 이름, 진리에 따 라 이 세상에 와서 진리를 가르치는 사람]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세상의 공양과 존경을 받을만하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고

앎과 행함이 완전하며

옳은 길을 완성하고

세상을 완전히 이해한

위로는 더 이상 없는 최상의 인간

사람을 훌륭히 인도하는 자

신들과 인간의 교사

복덕을 갖춘 자


이와같이여래에대해알면, 기뻐하는마음이생 기고, 기뻐하면 마음이 즐거워진다. 마음이 즐거 우면 몸이 편안해지고 몸이 편안해지면 감각이 즐거워진다. 감각이즐거우면생각이고요해지고 생각이고요해지면이렇게생각하게된다. 즉‘어 떤것이여러하늘로가는하늘길인가’라고.


성내지 않는 것이 여러 하늘로 올라가는 하늘 길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세상에서 두렵거나 혹은 불안하지 않고, 성내지 않고, 반드시 순수 하고 원만하며 깨끗한 여러 하늘로 가는 하늘 길을 얻으리라고 마음을 낸다. 이것이 깨끗하 지 않은 중생을 깨끗하게 하고, 이미 깨끗해진 중생은 더욱 깨끗하게 하는 일이다. 성인의 제자는 법에 대한 일도, 계율에 대한 일도, 승가에 대한 일도 바르게 알며 모든 번 뇌를 떠나 즉시 열반을 밝게 알고, 몸에 대해 인연을 관찰하여 스스로 깨달아 안다.”


이렇게 관하는 세존의 제자들은 정직하고 평 등하게 나아가며, 공경과 존중과 공양을 받을 만한 위없는 복밭입니다. 그러므로 성인의 가 르침을 따라 그 마음을 단련하여 천상에 나도 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참 마 음을 증득하여 극락도 지옥도 내 마음대로 왕 래할 수 있는 대자유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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