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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성품 자리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0
 작성자: 최고관리자  2016-09-13 10:09
조회 : 11,889  

참기 힘들 정도의 긴 찜통더위를 우리 불자님들 잘 보내셨습니다. 모두가 대단하십니다.
살면서“사람의 능력으론 어쩔 수 없지.”하고스스로를 해치고 쉽게 포기 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사람이니까 그런것도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과감한 변화를 꾀하는 것도 우리가 잘 살 수 있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의 능력에 대한 신뢰와 믿음입니다.

오늘날 눈부신 과학의 발전도 인간이 만든 성과이고, 고등종교의 출현도 인간의 이성이 만들어낸 문화입니다. 인간을 우습게 볼일이 아닙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불성[부처님의 성품]이 있습니다. 백년이내 혹은 한 세기가 지나기 전에 빛보다 빠른 우주선이 만들어지고, 우리 몸이 순식간에 우주 저편으로 공간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이 나온다고 합니다.

독심술이라고 하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수도 있고, 염력으로 사물을 이동시키며, 벽을 뚫고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문명이 출현한다고 하니 놀라울 뿐입니다.
나노 기술과 로봇 공학의 발달로 인간과 기계가 하나가 된다는 영화나 소설 속에서 그려지던 이 불가능한 것들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기체역학적으로 보면 땅벌은 날 수가 없답니다. 몸에 비해 날개가 너무 작아 날 수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를 모르는 땅벌은 1초에 130회 이상 피나는 날갯짓으로 오늘도 부지런히 날아다닙니다.”

꿈!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건 최선을 다하고 더 잘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매진하는 태도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삼천년 전에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 하다는 생로병사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한계를 스스로 규정짓고 그 틀 안에서 고뇌할 필요가 없습니다. 싯다르타의 깨달음은 인간은 나고 늙고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다는 고정 관념을 깨트린 일대 혁명적인 사건입니다. 생로병사를 해결했다는 것은 육신통이 구족한 상주불멸의 법신을 증득했다는 말입니다. 불가능에의 도전, ‘인간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확신이 우리를 인생의 질곡에서 벗어나게 하는근원적인 힘을 제공합니다.

잘못과 실수를 인간이니까 되풀이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
다.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우리도 부처님이 될 수 있습니다.
부처님이란 우리 모두의 본래성품 자리입니다. 본래성품 자리에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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